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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청소년 명상캠프 ‘홀가분 마을'(미디어 붓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동림선원 전경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청소년과 지도자를 위한 ‘홀가분 마을’로 바뀐다.

명상 치유 문화의 성지 월정사(주지 퇴우 정념 스님)와 사단법인 문수청소년회(이사장 해공 스님)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세계 청소년 명상캠프의 제1기 과정’이 “2023 문수 청소년 명상 캠프-홀가분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5월 31일부터 2박 3일 동안 오대산 자연명상마을(OMV) 일원에서 열린다.

2022명상페스티벌_걷기명상 

    ▲ 제1기(5.31.~6.2, OMV):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 청소년지도자·교사 60여 명   ▲ 제2기(7.3.~7.6, OMV): 대학생 60명   ▲ 제3기(7월 말, 월정사 템플스테이, OMV): 국제행사 참가 외국인 청소년 60명   ▲ 제4기(8.7.~ 8.10,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가족과 함께하는 명상캠프 80명   ▲ 제5기(9~11월, OMV, 평창군 협업): 국제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단 20명   ▲ 제6기(11.20.~11.22, OMV): 수능 마친 고3 학생 60명

2022명상페스티벌_사찰음식체험 

동림선원 내부(사진=문수청소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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