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년 지도자 필수 코스 ‘월정사 명상수행’(BTN NEWS)
〔앵커〕 일반인에게 출가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불교적으로는 출가자를 배출하는 산실로 개인에게는 내면을 성찰하는 장으로 역할해온 월정사가 세계 청년들의 리더십을 기르는 거점으로 […]
〔앵커〕 일반인에게 출가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불교적으로는 출가자를 배출하는 산실로 개인에게는 내면을 성찰하는 장으로 역할해온 월정사가 세계 청년들의 리더십을 기르는 거점으로 […]
‘2025 월정사-우든피쉬 글로벌 명상 체험 프로그램’ 회향 / 사진=월정사 청정한 오대산 전나무 숲길. 두 손을 모은 청년들이 세 걸음마다 절을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고등학생과 25개국 청년 수행자들이 함께한 ‘2025 제2회 세계 청소년 명상 경험 프로그램 –
오대산 월정사와 우든피시 재단이 올해도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월정사와 미국 우든피시 재단은 지난 3일, 25개국, 80여 청년은 삭발식과 모국어로
전 세계 25개국 청년들 참여7월 3일 개막…삭발식도 진행7월 28일까지 오대산 일원서 삭발식 후 기념 촬영 강원도 오대산에서 전 세계 청년들이
월정사-우든피시 명상수행 프로그램25개국 80여명 “행동하는 평화세대”7월28일까지 한국불교 및 수행 체험 월정사-우든피시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세계 25개국의 젊은이들은 7월3일 월정사에서
평창 월정사·미국 우든피시재단글로벌 명상 수행 프로그램 개최삭발식 거행·평화선언문 낭독 등 ▲ 우든피시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이 월정사에서 삭발의식을 거행하고
” 세계 25개 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오대산 월정사에서 선명상에 깊이 빠져듭니다. 한 달 동안 한국불교 속에서 출가자의 삶을 체험하는데요. 월정사가
7월 1일~28일, 25개국 청년 80여 명 참가 디지털 대전환과 불확실성의 시대, 청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국제 명상 캠프가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
7월 1일~28일까지 25개국 청년 80여 명 참가월정사에 머물며 집중 명상과 한국 불교 체험 및 공동체 수행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