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청소년과 지도자를 위한 '홀가분 마을'로 바뀐다 -
□ 명상 치유 문화의 성지 월정사(주지 퇴우 정념스님)와 사단법인 문수청소년회(이사장 해공스님)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세계 청소년 명상캠프의 제1기 과정이 “2023 문수 청소년 명상 캠프-홀가분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5월 31일부터 2박 3일 동안 오대산 자연명상마을(OMV)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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