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든피시 재단 공동 ‘인본주의적 불교수행 체험 프로그램’ 개최
7월1일~28일까지 4주 동안…세미나, 강연, 명상 등으로 구성
오대산 월정사가 세계 청년들의 수행 중심지로 거듭 난다.
월정사는 청년들에게 인본주의적 불교를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인 우든피시 재단과 함께 전 세계 청년들에게 출가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스님은 지난 4일 우든피시 재단 이파(Yifa) 스님을 비롯한 우든피시 프로젝트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 7월 한달간 ‘인본주의적 불교수행 체험 프로그램(HBMLP)’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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